거룩한 라인 강에 바리톤 김신일 슈만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Op.48 No.6 Im Rhein, im heiligen Strome

 

시인의 사랑 여섯 번째 곡입니다

원제목은  Im Rhein, im heiligen Strome

 

쾰른 도시의 거룩한 라인 강에 

쾰른 성당의 모습을 물 위에 비추고 있네

성당 안에 있는 금박 양피지의 한 폭의 그림은 

나의 인생의 미로를 부드럽게 비춰주네

사랑하는 성모 마리아의 주위를 꽃과 천사들이 둘러싸고

마리아의 눈과 입술과 볼이 사랑하는 나의 님과 닮았네

 

이런 내용의 노래입니다, 시인의 사랑 답죠

노래의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선율이지만 

반전되는 피아노를 표현하다 보면 등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바리톤 김신일의 노래 모두 보기!!

 

거룩한 라인 강에  Im Rhein, im heiligen Strome

 

Im Rhein, im heiligen Strome,
da spiegelt sich in den Well’n
mit seinem großen Dome
das große, heilige Köln.

Im Dom da steht ein Bildniß
auf goldenem Leder gemalt.
In meines Lebens Wildniß
hat’s freundlich hineingestrahlt.

Es schweben Blumen und Eng’lein
um unsre liebe Frau;
die Augen, die Lippen, die Wänglein,
die gleichen der Liebsten gen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