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눈을 바라보노라면 바리톤 김신일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중 4번째 곡입니다

Dichterliebe OP.48

 

그대의 눈을 바라보노라면

나의 번뇌도 고통도 다 사라집니다

그대에게 키스하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그대의 품에 안겨 있으면

환희에 이 세상이 아닌 것만 같고

사랑한다는 말에 나는 눈물 흘립니다

 

바리톤 김신일의 노래 모두 듣기!

 

구구절절이 사랑에 대한 애달픈 마음이 배어 있는 곡입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마음은 슈만의 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떤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아마 요즘도 거의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Wenn ich in deine Augen seh’ 그대의 눈을 바라보노라면

 

Wenn ich in deine Augen seh’,
so schwindet all’ mein Leid und Weh!
Doch wenn ich küsse deinen Mund,
so werd’ ich ganz und gar gesund.

Wenn ich mich lehn’ an deine Brust,
kommt’s über mich wie Himmelslust,
doch wenn du sprichst: Ich liebe dich!
so muß ich weinen bitter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