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정시 시험 전에 자신의 노래를 촬영해 보면 어떨까?

성악 입시 정시 모집이 이제 한 달 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남들은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정신없이 노느라 바쁜데 성악 입시생들은 지금이 제일 마음이 바쁘고 불안하고 그럴 때입니다

물론 모두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오늘 갑자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성악 정시 시험 보기 전에 노래하는 내 모습을 제대로 한번 촬영해 보면 어떨까?

 

저의 스튜디오에는 벽면 전체가 거울로 되어있습니다, 원래 이곳을 계약하고 들어올 때 부터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MBC방송국에서 댄스 하는 분들이 연습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쪽 벽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성악레슨을 하다 보니까 이 거울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노래할 때 자신의 모습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좋은 데 우리 제자들은 거울 보라고 하면 거울을 절대 안 봅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세를 고치라고 몇 번을 채근해야 그제야 한번 볼까 자꾸 딴 데를 쳐다봅니다

왜 그럴까요?

<성악 글 천체 보기>

노래 부를 때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노래를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일단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꾸부정하게 서서 노래를 부르지는 않는지, 혹은 쓸데없이 팔을 들거나 흔들지는 않는지 혹은 입모양이 삐뚤어지지는 않는지 등등

노래를 들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노래도 듣지만, 성악가의 얼굴이나 몸짓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듣습니다. 시험볼 때 선생님들도 학생의 모습을 잘 관찰합니다

얼굴 표정이나 몸짓을 보면 학생이 노래를 제대로 잘 이해했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 있을 때 모습을 보면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자신이 알고 고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내 모습을 영상으로 

 

노래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면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아주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래하면서 영상으로 남기기에는 어려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찍어야 하는데 학생들은 찍을만한 연주회를 자주 하지 않습니다

특히 입시생들은 더욱 기회가 없죠 콩쿨이나 나가면 모를까 콩쿨에 나가도 사진 촬영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을 촬영할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찍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일단 찍고 나선 캠코더로 보는 것 아니라면 PC나 인터넷에서 보려면 인코딩이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게 인코딩하는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하고 컴퓨터도 좀 받쳐 줘야 합니다, 이런저런 할 일이 많죠, 요즘은 셀카로 많이 찍는데 이 또한 촬영을 잘하려면 노하우가 좀 필요합니다

 

스튜디오를 빌려드릴게요!

혹시 일산이나 일산 근처 김포 파주 의정부 은평구 등에서 성악 입시를 준비하거나 오디션에 영상을 보내야 하는 음대생등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싶은 분들에게 저의 스튜디오를 빌려드릴생각입니다

제가 레슨하는 시간에는 안되고요 제가 레슨 하는 시간 이외에 자신의 노래를 촬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연락 주세요.

촬영을 해드리고 인코딩을 해 드릴께요(편집은 안해드립니다)

화질은 1080p로 되니까 큰 TV로 봐도 될 정도입니다

교회에서 헌금송 <–촬영한 건데 화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공짜는 절대 아닙니다, 

1시간 기준으로 한 5만 원 정도 받으면 무난 할 것 같아요 전화로 약속 잡으세요!

  • 스튜디오 대여
  • 그랜드 피아노 사용
  • 영상촬영
  • 인코딩

요렇게 해드리는 비용입니다, 영상은 인코딩 후 원본과 인코딩한 파일을 메일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제 컴퓨터가 오래된 거라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그럼 시험 보기 전에 자신의 영상을 촬영해서 정시 시험에 모두 합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