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리리코를 소개합니다

 

1982년 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우물만 판 덕분에 지금은 성악가이며 지휘자가 되어 후학을 양성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로부터 계속된 예고 진학과 음대 입시에 대한 경험은 성악을 전공하여 대학에 진학하는 제자들의 입시에 대한 성공률을 매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진학을 최우선으로 꼽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저를 음대 입시에 대한 전문가가 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지도 방법이 전부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를 믿고 묵묵히 참고 따라와 주는 제자들은 좋은 결과를 얻었고 그렇지 않은 제자들은 재수하기도 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꾸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목표를 정확하게 확립하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정확한 기술들을 연마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비단 성악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 나가는 방법을 성악 레슨을 통해 배웁니다

저의 이러한 지도 방식은 지금까지 꿈이 없이 대충 살아오던 학생이나 혹은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꿈만 꾸던 학생들에게 처음 도전하는 대학이라는 관문을 뛰어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리리코는 이런 저의 생각을 풀어 놓는 곳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