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래가 들려오면 바리톤 김신일 슈만 “시인의 사랑”

Robert Schumann Dichterliebe Op.48  10. Hor’ ich das Liedchen klingen

 

시인의 사랑 열 번째 곡 저 노래가 들려오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옛날 그 사람이 부르던 노래가 들려오면

달랠 길 없는 번뇌로 나의 가슴은 터질 것 같다

아무 까닭 없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숲에 싸인 언덕으로 올라가 울어 버리면

견디기 힘든 아픔도 가라앉으리라

시종일관 푹 가라앉은 기분의 노래입니다

오히려 이 노래를 부르고 나면 정말로 기분이 나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선율과 반주가 전혀 움직임 없이 고요한 적막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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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가 들려오면 바리톤 김신일

Robert Schumann Dichterliebe Op.48  
10. Hor’ ich das Liedchen klingen

Hor’ ich das Liedchen klingen,
Das einst die Liebste sang,
So will mir die Brust zerspringen
Von wildem Schmerzendrang.

Es treibt mich ein dunkles Sehnen
Hinauf zur Waldeshoh’,
Dort lost sich auf in Tranen
Mein ubergroßes W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