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레슨 몸에 배게 하자 어떻게 하면 되나?

 

성악레슨은 끊임없는 반복입니다

 

사실 항상 새로운 것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체크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항상 레슨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쉬지 않습니다

곧바로 연습하거나 레슨받은 것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악에 있어서 배우는 모든 것은 우리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야만 우리 몸이 이를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몸에 배게 하자

 

그런 면에서 운동과 성악을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

그 유명했던 축구의 이영표 선수가 자랑하던 헛다리 짚기 속이기 동작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많이 그 동작을 해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중에 앞에 수비수를 앞에 놓고 순식간에 헛다리 짚기 폼을 잡으려면 생각과 무관하게 몸이 반응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소리를 어떻게 내야지 하는 생각은 벌써 머리에서 다 하고 몸은 그 생각을 노랫소리에 반영을 해야 합니다

 

노래하는 도중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래할 수 없습니다

이는 연습을 통해서 이러한 음이 나왔을 때 이러한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을 습관을 통해서 몸이 반응하게끔 해 놓아야 노래가 매끄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 반복의 연습을 통해서 소리를 몸에 배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몸에 배게 하는 일은 단순히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성악가가 되기 위해서 저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거의 10년 이상 레슨을 받았습니다

그 기간 다른 것은 몰라도 레슨을 받는 일은 저의 생활의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레슨이 있는 전날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밤늦게까지 노는 것을 삼갔습니다

특히 술자리 같은 것은 레슨이 끝나고 나면 얼마간의 술을 마셨습니다

레슨 전날에는 잠을 충분히 자도록 노력했으며 운동경기를 관람하러 간다든가 하는 일은 절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악가가 되려고 한다면 레슨을 몸에 배게 하자

 

우리는 어려서부터 학교 가는 일에 단련이 되어 왔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우리가 좋은 시간에 가고 시간이 없으면 안 가고 할 수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싫든 좋든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학을 나와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학교 다니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레슨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악가로 인정받기 전까지 혹은 인정받은 후에도 레슨은 계속됩니다

 

지금은 저의 스승님들이 모두 돌아가셔서 레슨을 받지 못하지만 살아 계셨더라면 지금도 가끔은 레슨을 갈 것입니다

레슨은 객관적으로 선생님이 평가해주시고 또 옆에서 나의 모자란 점을 지적해 주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악레슨은 사실 선생님이 생존하신다면 끝까지 가서 지도를 받으면 좋은 것입니다

 

성악레슨을 시작하여 성악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레슨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꾸미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혹은 세 번의 레슨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의 리듬을 레슨에다 맞춰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습관을 들이면 사실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 같은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레슨 끝나고 만나러 가면 되니까요

하지만 레슨하는 아이들은 친구가 우선 그리고 레슨은 나중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더군요.

 

그렇게 하면 대학입시는 점점 멀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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