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레슨 성공의 열쇠 여러분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성악레슨 정성이 성공의 열쇠

 

혹시 다이어트 한다고 헬스장에 다녀 보신 적이 있나요?

헬스장을 다니면서 살을 빼는 일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 알면서 우리는 헬스장을 끊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포기하고 안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겁니다

귀찮아서, 약속이 자꾸 생겨서 등 점점 헬스장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자신의 몸을 가꾸는 일인데도 우리는 이렇게 꾸준히 하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가끔 신문이나 방송에 “이렇게 해서 몸짱 됐다” 같은 방송을 보면 또 가서 똑같이 헬스장을 끊고 결연한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연초나 명절이 끝나면 이러한 분들이 많다는 기사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성공 열쇠도 바로 꾸준함입니다

하기 귀찮아도 열심히 다녀야 합니다

제가 몇년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 봤는데

헬스장에 들어서면 어떻게든 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헬스장까지 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면 운동을 하는데 말이죠

 

성악레슨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아이들 입시 레슨 시작하기 전에 꼭 다짐을 받습니다

 

-레슨은 절대 빠지지 마라

-약속이 있다면 레슨을 피해서 잡아라

-몸이 안 좋으면 레슨을 거를 수 있으니 절대로 무리하지 마라.

-모든 스케줄을 레슨을 중심으로 진행하라

 

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아이들은 저의 경험상 대학에 한 번에 붙은 적이 없습니다

 

성악은 자신과 싸움입니다

 

자신과 싸움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전부 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을 하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밤새 카톡 하는 것을 안 하고 필요한 때만 하는 것입니다

핸드폰이나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줄이는 것입니다

친구들 만나서 닭 다리 뜯는 횟수를 줄이는 겁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 않는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

 

나중에 대학에 입학하면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카톡 하다 밤늦게 잠을 자서 레슨에 늦게 옵니다

그러면 비싼 돈 내고 하는 레슨이 엉망이 됩니다

 

레슨 할 때 불안해합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놓고 레슨받으러 온 것입니다

그러니 레슨이 머릿속에 들어 올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1년 휙 지나갑니다

벌써 시험 볼 시간이 다가온 것입니다

 

성악은 벼락치기가 안됩니다

벼락치기 공부를 해서라도 된다면야 좋겠지만 꾸준히 하는 것만이 성악 실력이 느는 길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일들 때문에 제일 중요한 입시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입시생들도 이러니 취미로 배우시는 분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레슨을 꼬박꼬박 오는 것 이것이 정성입니다

 

핑계 대지 않고 처음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레슨을 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저것 다 하고 나서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신화를 읽어보면 모든 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자제해 가면서 온 힘을 기울여서 성공을 한 것입니다

 

실력은 정성을 들여 레슨을 받다 보면 어느새 훌쩍 늘어 있습니다

이런 정성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