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anzone dell’amore 사랑의 노래 이탈리아 가곡 발음 읽는 법

체사레 안드레아 빅씨오(Cesare Andrea Bixio), 이탈리아 태생의 이 작곡자의 이름은 우리에게 약간은 생소합니다 

그리 많은 곡을 접하지 못해 그런 것 같은데요 음악의 본고장이라는 나폴리에서 태어나 1940~50년대 이탈리아 가요계에서 몇 개의 곡을 히트시킨 분입니다

클래식 작곡가는 아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Mamma(어머니) 같은 곡은 우리가 어버이날 즐겨 부르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어머니의 노래 이탈리아 버전입니다

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르는 Mamma는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노래는 아니지만 이탈리아 사람이면 누구나 부르는 공전의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읽은 곡은 말 그대로 사랑의 노래인데 가사를 보면 좀 그렇습니다, 루치아라고 하는 연인에게 너의 발밑에 무릎 꿇고 오직 그대만을 위해 살겠다고 거의 맹세 조의 노래입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렇게 구애를 하는 데 안 넘어올 여자가 있을까요?

<이탈리아 가곡 발음 읽는 법 전체 리스트>

 

La canzone dell’amore 사랑의 노래

Qual menestrello d’amor,
piccola bimba del cuor,
io vorrei nell’estasi
sospirar chino ai tuoi piè.
Ogni segreto dolor
scorderò,
sol per te.

Solo per te, Lucia,
va la canzone mia.
Come in un sogno di passion
tu sei l’eterna mia vision.

Una vision d’amore
che mi tormenta il cuore
e nel mio sogno vivo per te,
sol per te, Lucia.

Solo per te, Lucia,
va la canzone mia.
Come in un sogno di passion
tu sei l’eterna mia vision.
Una vision d’amore
che mi tormenta il cuore
e nel mio sogno vivo per te,
sol per te,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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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노래는 베냐미노 질리가 으뜸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는 질리의 전매특허 일 것입니다,

그러다가도 활화산같이 터져 나오는 드라마틱한 목소리는 우리들을 같은 자리에서 천국과 지옥을 같이 보여줄 수 있는 성악가이기도 하죠

질리는 제가 공부했던 오시모 시립 아카데미아가 있던 바로 옆 동네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주 가서 질리 박물관 구경을 하던 것이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