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배우기 진짜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고?

예! 성악을 배우면 다른 사람보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가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자신의 악기가 너무 소중해서 비행기 표를 두 장 사서 짐칸이 아닌 옆자리에 놓고 간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기타의 거장 세고비아도 비행기로 여행할 때 자신의 기타를 옆자리에 놓기 위해서 표를 두 장씩 샀다고 합니다

이렇게 악기 연주자들은 악기를 자신의 몸처럼 아끼고 보살핍니다

 

성악 배우기 몸 관리가 기본

 

성악가는 몸이 악기입니다

성악레슨을 시작하면 저는 제일 먼저 몸을 관리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감기에 안 걸리게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하고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마스크나 목도리를 착용하게 합니다

만약에 날씨가 추운데도 얇은 옷을 입고 오는 아이들은 저에게 혼이 납니다

몸을 가꾸지 못하면서 노래를 잘할 수 없다 , 저의 지론입니다

 

성악 배우기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연주 당일 감기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소리가 안 나온다면 몇 달의 고생이 전부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악으로 입시를 하는 성악입시생들은 2년 혹은 3년 동안 준비한 것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절대적으로 연주나 성악 입시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몸이 아프면 안 됩니다

 

그 흔한 감기도 성악가에겐 절대 걸려선 안 되는 병입니다

성악가들은 연주를 위한 몸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상생활에서 많은것들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몸을 챙기고 관리를 해야 하니 성악가들은 일반인들보다 몸을 더 많이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몸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성악가가 꼭 되지 않더라도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면 몸 관리 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까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노래하는 것을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 할 줄 알게 되니까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잘 안 할 것입니다

 

해로운 음식 안 먹고 과식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하고 이 모든 것들이 노래를 잘하게 만드니까 성악가들은 기꺼이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악을 배우면 몸이 건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