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레슨 때는 정말 소리랑 호흡이 잘 되는데, 집에서 혼자 연습하면 목에 힘주고 노래를 이상하게 불러요..

제가 호흡에 대해 안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호흡을 제 것으로 못 만들어서 그런 걸까요? 정말 고민이에요. 왜 레슨 때처럼 안되는지….

선생님은 이런 제 상황을 이해 못 하세요.. 왜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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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레슨

 

성악레슨 받은 사람들은 다 한 번쯤은 느껴 봤을 일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요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긴장의 차이랍니다.

선생님 앞에서 하면 최선을 다해서 노래하게 되고 또한 많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혼자서 연습을 하면 긴장을 할 일이 없지요

그래서 선생님 앞에서 노래하면 집에서 혹은 연습실에서 노래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 앞에서도 긴장을 안 할 정도가 되면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것이 더 잘될 때가 옵니다

성악레슨을 받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황이 반전되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 하실 일은 아니고요 그냥 연습하시고 노래하세요 나중에는 혼자 연습하는 것이 더 잘 됩니다

보통 처음에 성악레슨을 받기 시작하면 레슨 시간때 배운 것들을 전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혼자 연습할 때 많이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소리를 낼 수가 없기 때문에 너무 많이 연습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

처음의 6개월 정도는 발성 연습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하에서 발성 연습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