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가능 테스트 한마디로 전공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문제의 답을 구하는 테스트입니다
성악전공을 하기 위해선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몇 가지 요건에 대해 알아보죠
신체적 필수 요건
건강한 성대
일단 소리를 내는 성대가 건강해야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평상시 말소리가 쉬어 있다거나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부분은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니까요 간단하게 이비인후과 병원에 가셔서 의사 선생님에게 성대가 건강한지 진료받아보면 끝납니다
의학적으로 아무 이상 없는데도 목이 쉬어있다거나 하는 것은 잘못된 버릇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충분히 발성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건강한 몸
성악도 몸을 써야 하는 운동과 같습니다
복식 호흡을 하기 위해선 근육을 사용하죠 성대를 무리 없이 조절하는데도 근육이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건강하면 됩니다
오해할 수 있어서 더 설명을 하면 몸에 장애가 있는 것과 건강한 것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고로 인해 팔이 없을 수도 있고 장애를 얻어 휠체어를 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신 마비였는데 어머니의 노력으로 겨우 뒤뚱거리지만 걸을 수 있게 된 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가 있습니다
이런 장애를 넘어 훌륭한 성악가가 되어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 친구를 보면서 장애는 성악을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건강하면 됩니다 잘 먹고 등등
음치는 전공 불가능
흔히 음치라고 하죠 음높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을 음치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성악 전공을 할 수 없습니다 구구절절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성악은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협연도하고 많은 사람이 합창도하고 몇 사람이 중창도 하고 여러 사람이 같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정을 못 맞춘다면 힘들겠죠
흔히 “음치 극복할 수 있다” 하면서 의욕을 불태우는 분도 계신데 전공을 하기 전에 먼저 극복하시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전공 가능 테스트
병원에서 성대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분들의 나머지 부분들을 테스트합니다
음치 판정
음치인 분들은 자신이 음치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음치 끼가 있는지 스케일을 통해 금방 알아볼 수 있죠 음치도 남들이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아주 심한 경우고요 정도의 차이가 무척 심합니다
음치인데도 노래방에서 노래를 곧잘 따라 부르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음치끼가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음치는 전공을 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전공을 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박치 판정
박자를 잘 모르는 분들을 박치라고 이야기합니다
박치라서 전공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을 해서 이를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박치는 단순히 평소에 음악을 즐겨 듣지 않아 어색한 상태로 저는 생각하는데요 이를 개선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전혀 신경 쓸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의외로 박자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성 판정
똑같은 노래를 불러도 누구는 맛깔스럽게 부르는 반면 누구는 별 감흥 없이 부르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음악성은 이렇게 노래를 소화하는 능력이라고 간단히 말씀드릴 수 있죠
이런 능력은 노래를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잘 나타나는데 음악성이 좋은 분들은 혼자서도 노래를 맛깔스럽게 잘 부를 수 있습니다
결론
이런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해서 전공 가능 테스트를 합니다
전공을 하고 안 하고는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이기 때문에 전공 가능 테스트 후에 저의 생각을 가감 없이 알려드리는 것이 바로 전공 가능 테스트입니다
자신이 성악 전공을 할 수 있는지 궁금 한분들은 먼저 전공 가능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그다음엔 시범 레슨을 통해 선생님과 성악 레슨을 미리 받아 보세요
전공 가능 테스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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