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대 성악과 실기곡 해설

2025년 서울대 성악과 실기곡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는 실기의 비중이 일단 49%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능 점수가 좋아야 합니다

수능 성적이 좀 안 좋은 분들은 시험자체를 아예 포기하게 만드는 별로 좋은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뭐 어떡하겠어요 서울대가 그렇게 하겠다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따라야 되겠죠

1단계 시험

오페라 아리아 독일가곡 각기 한곡씩 부르면 되는데요 각각 50점씩 배당되어 있다 이 말은 어느 한곡을 무지 못 해도 50점 이상 깎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곡 망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나머지 곡을 잘 부르면 두곡 평균을 내니까 1단계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단 말이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르시면 됩니다 그럼 조건을 자세히 볼까요?

이탈리아어로 된 아리아

W.A.Mozart, G.Rossini, G.Donizetti, V.Bellini, G.Verdi 요 5명의 작곡자의 오페라 아리아 가운데 3곡을 뽑아서 미리 제출해야 합니다

한 작곡자의 오페라 중 3곡을 뽑아도 되고 여러 작곡자의 곡을 하나씩 뽑아도 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꼭 저 다섯 명의 작곡자만 된다는 말이죠

독일 가곡

슈베르트의 가곡을 꼭 2곡을 포함해서 총 4곡을 미리 제출해야 합니다

미리 제출한 곡 중에서 고사 당일 자신이 추첨한 곡을 부르게 됩니다

2단계 시험

2단계도 1단계와 마찬가지로 아리아와 독일가곡을 부르게 되는데요

이탈리아어로 된 아리아

1단계에서 연주한 곡을 제외한 나머지 2곡 중 고사 당일 본인이 추첨한 1곡을 부릅니다

독일 가곡

1단계에서 연주한 곡을 제외한 나머지 3곡 중 고사 당일 본인이 추첨한 1곡

면접

면접에서는 시창과 피아노를 보게 됩니다

시창은 고사 당일 시창 악보를 주면 보자마자 부르면 됩니다 아무 모음이나 좋은 걸로 불러도 되고 계명으로 불러도 됩니다 보통은 그냥 “아” 모음으로 부르죠

피아노 실기는 하논 연습곡 제외하고 아무거나 자유곡 1곡을 외워서 부르면 됩니다

주의 사항

  • 지원서 작성 시 곡목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실기고사에 응시할 수 없음 (실격처리)
  • 지원서 작성 시 3곡의 [작곡가명/오페라명/아리아명]작곡가 출생 연도순으로 등록하라고 합니다
  • 독일가곡도 지원서 작성 시 4곡의 [작곡가명/곡명]을 작곡가 출생 연도순으로 등록
  • 지원서에 등록한 곡목은 변경할 수 없음
  • 지원서에 작곡가명, 곡명, 오페라명을 잘못 작성할 시 결격사유에 해당함
  • 가곡은 이조 가능함
  • 오페라 아리아를 선택할 경우 반드시 원조로 연주(편집 불허)하여야 함
  • 오페라 아리아는 통상적으로 연주되는 범위 안에서 Recitativo, Aria(Cavatina), Cabaletta, 등 전부 포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심사위원의 재량으로 시작 시점을 지정할 수 있음
  • 가곡과 아리아 모두 원어로 연주하여야 함
  • 성악실기는 암보로 연주하여야 함
  • 성악실기 고사 시 반드시 반주자를 대동하여야 함
  • 충분히 평가하였다고 판단될 경우 연주를 중단시킬 수 있음
  • 2단계 면접 고사를 치른 학생은 당일 고사의 모든 정보를 본인만 알고 있어야 함 (수험생 혹은 주변 다른 사람에게 알릴 시 그에 해당하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위 주의 사항을 잘 읽어보시고 학교가 트집 잡을 일을 최대한 없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 서울대 성악과 실기곡 해설을 마칩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