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성악과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할 때의 생각은 성악 레슨을 받기 시작하면서 점점 바뀌어 갑니다
- 답답합니다
- 막연합니다
- 자신이 없습니다
레슨 시작 후 제일 많이 느끼는 이런 생각은 왜 드는 걸까요?
일반인과 선수
성악 입시생이 된다는 것은 일반인에서 선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농구를 예로 들어 볼까요?
농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은 “시간 날 때마다” 친구들과 농구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농구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그러면 제대로 된 경기를 하고 싶어서 클럽이나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쯤 되면 “시간 날때마다”가 아니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게임 시간에 맞춰 농구를 하러 갑니다
경기를 하다 슛이 좀 안 들어갔다 생각되면 심지어 슛연습도 좀 합니다 TV에서 농구경기하면 꼭 봅니다 그러면서 프로 선수들이 하는 동작들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실제로 경기하면서 써먹어 보기도 합니다
선수들은 어떨까요?
시합 때를 제외하고 항상 같은 시간에 연습을 합니다, 경기가 있건 없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습을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이런 것 없습니다 하루의 일과가 루틴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같이 하는 연습시간 이외에는 개인연습시간으로 채워집니다
남들이 하는 기술을 연구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자기만의 기술을 고안해 내기도 합니다
왜 답답한가요?
남들이 하는 기술이 나는 안될 때 답답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소리를 다 잘 내는 것 같은데 내 소리는 잘 안 나오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은 호흡도 잘하는 것 같은데 난 잘 안되고
비교를 해보면 나는 잘 안 되는 것이 마구 느껴집니다 당연히 답답하죠 이런 답답함을 어떡해야 해결할 수 있죠?
왜 막연한가요?
답답함을 없애보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을 해 보려고 연습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유튜브 보면서 흉내를 내 봐도 잘 안되고 목만 아프고 심지어 결절이 걸리기도 하고 총체적 난관에 부딪칩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은 가고 머릿속은 하얘집니다 그냥 막연하게 연습해야지 하는 생각만 남습니다
왜 자신이 없어지나요?
막연하고 답답한데 자신이 있을 리가 있나요?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성악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성악을 왜 했나” 혹은 “성악을 제대로 할 수는 있을까?” 온갖 잡스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게 되죠
당연히 자신감이 제로가 됩니다
등대 같은 선생님
음대 성악과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등대 같은 선생님”입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같이 안타까워하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보다 옆에서 위로해 주고 같이 울어주는 엄마 같은 선생님을 원하시나요?
아니면 여러분의 답답함과 막연함과 자신감을 북돋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줄 등대 같은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 여러분의 부족한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고
- 꼭 필요한 연습 스케줄을 짜주고
- 무엇을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시범 보여주는 것
바로 리리코의 레슨 방식입니다
선수가 되세요
성악과 입시는 성악 선수가 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선수가 돼야 성악 선수들이 모여있는 음대 성악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선수들만의 연습과 기술이 있습니다
리리코의 입시레슨은 성악 선수들을 위한 레슨입니다
성악 입시 레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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